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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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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9
묶어둔 것을 억지로 풀고 도망나간 것은 너였잖냐. 난 니가 조용히 그곳에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했었단말이다. PM 08:28
이녀석은 배신감에 치를 떠는 듯하다. 버린게 아니라 그냥 방해가 안되게 묶어두었을 뿐인데 말이다. 다시금 그녀석의 투명고양이 증후군이 시작된 것같다. PM 08:27
이전 집 옥상에 남기고 온 물건들을 처리하러 갔었다. 이쁘니여사가 갑자기 나타났다. 하지만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듯이 - 대답조차 없다.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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