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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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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내면도 몸뚱어리처럼 운동이 필요하다. 난 언제나 생각을 들었다 놔버린다. 달릴 때 다음 발을 내딛듯, 생각을 이어가야 깊어질 수 있는데, 깊어지고 싶은데, 자꾸만 러닝머신을 꺼버린다. 12/02/10 11: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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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받아 세상에 와서 살면, 그 존재와 함께 성립하는 약속이 있을 거라는 짐작도 하게 됩니다….' 12/02/10 09:33am
서로 성관계를 맺은 사람들의 머리 위로 붉은 선이 이어진다는 골 때리는 설정, 웹툰 S 라인은 그 설정만으로도 팽팽하고 흥미진진하다. 발칙한 작품의 탄생을 숨죽여 지켜보는 중. 12/02/10 21: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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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 12/02/04 18: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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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친구가 올린 사진…너..너무 귀여워!!! 12/02/01 22:47pm
아무 불평 없는 입술보다 기탄없이 서로를 말하는 혀가 더 낫다. 구석진 곳에서 슬픔을 깨무는 입술보다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는 혀가 더 낫다. 12/02/01 17:10pm
이 현상은 커피 시장이나 프랜차이즈 시장이 아직도 성장할 여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거시적으로 두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지역에서 돌던 자금이 대기업으로 집중된다는 것이 하나고 고용의 상당부분을 맡고 있는 자영업의 환경이 열악해진다는 것이다. 12/02/01 16:20pm
구멍가게 동네 형을 유지하고 있어 건물주와 임차인의 관계를 잘 알고 있기에 홍대 리치몬드 폐점에 이런 스토리가 있으리라는 것은 소식을 듣고 바로 짐작할 수 있었다. 단기간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커피점들은 이런 방법 없이 생겨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12/02/01 16:13pm
우리는 가끔 아니 자주 원인과 결과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다. 12/02/01 14:01pm
경제 서적을 보면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가 경제의 건강한 원칙을 세우려 골몰하는 것이 현재 세계 각지의 주요 관심사인데 지금/여기 대한민국에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약탈하고 거대 프랜차이즈가 지역의 콘텐츠를 점령하는 풍경만이 난무한다. 12/01/29 17:31pm
그러니까 비키니 사진 논란에서 드러나는 남성성의 모습들은 역으로 이 사회가 얼마나 마초적인가 하는 사실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현실에 대한 극명한 개입으로서의 진보와 정치개혁을 얘기하다 젠더와 관련된 이슈가 생기니 자유주의자로 회귀하는 꼴이라니. 12/01/29 14:52pm
알아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는 거. 사랑한다 했던 마음이 그렇게 금세 변할 줄은 몰랐지만, 그래서 나는 서러웠지만 사랑한다 했던 마음도 헤어지자 했던 마음도 모두 진심이었다는 걸. 사랑은 사랑으로만 완성되지 않고 헤어짐으로도 완성된다는 걸.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12/01/26 18: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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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허영심에 지나지 않는다. 아주 빈번히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말하기위해서만 알기를 원할 뿐이다. -블레이즈 파스칼 12/01/15 12:54pm
어제 뉴스를 보면서 든 의문: 세계적으로 유례 없기로는 매한가지인데 어떤 3대 세습은 융단폭격을 당하고 어떤 3세 세습에는 모든 언론이 머리를 조아리고 얘기를 받아적는다. 12/01/16 19: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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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생애를 돌다가, 살다가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 있어요. 인연이 닿아 만나지는 게 아니라 꼭 만나 손잡고 싶은…. 우리 그때까지 잘 견뎌 보아요 :) 12/01/16 23:58pm
5년전 그가 대통령이 된 후 어떻게든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 이들에게 올해는 가장 중요한 해이다. 그러나 지금 떠올려야 할 사람은 노무현이다. 대통령 한 사람 뽑는 것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 이제는 그를 넘어서야 한다는 점에서. 12/01/17 07: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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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쳐있었다. 현실의 제약에 묶여있다는 핑계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미루고 포기하다보니 그런 과정이 몸에 배어 처음에 시작할 때 바라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내가 되어있었다. 오랜만에 신경써서 시도한 디자인에 박수받은 오늘. 나에게 잘했다고 쓰다듬해주고 싶다. 12/01/15 00:35am
엄마가 그랬다. 닭살돋는 멘트 잘하고 쉴 새 없는 선물공세에 애교가 철철 넘치는 이벤트쟁이까진 아니어도 서프라이즈로 새우깡 하나라도 손에 들고오는, 살면서 소소한 이벤트로 기쁘게 할 수 있는 그런 남자랑 살라고 했다. 12/01/14 21:46pm
새우깡으로 뭘해야 서프라이즈해? 12/01/14 21: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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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셜기부6탄] 새해 떡국을 먹는 이유가~ 천지 만물이 새로 시작되는 날! 떡국으로 순수와 장수를 빌기 위해서라고 해요 :) 순수한~ 미친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댓글/미투당 1,000원씩- 모아 다문화 가정과 결혼 이민자 아이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겠습니닷!! 12/01/13 09: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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