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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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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밤샜다고 커피 한잔씩 사다주는 편집업체 언니의 착한 마음을 거절할 수가 없어서 따뜻한 물에 희석시켜 홀짝홀짝 마시고 있다 PM 12:03
머리가 깨져도 멀쩡해보이고 철야를 해도 노말해보이니, 평소에 이상한 건가 타고난 체력인인건가 A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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