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쓰시는 분들께 질문 하나 - 이미지 뷰어 뭐 쓰십니까? 옴니아 폰을 사용중인데, 번들로 들어 있는 이미지 뷰어가 영 마음에 안드네요. 좋은 거 있으면 하나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프리웨어면 더 좋구요.
하지만 내 알기에 김명민은 스스로 “두드러지길 원하고 나만 특별하다고 주장하는 과장된 제스처” 를 한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글쓴이는 불만의 초점을 “김명민에 대한” 것이 아니라 “김명민이라면 무조건 열광하는 세태” 에 정확히 맞춰야 할 듯 하다.
두드러지는 김명민이 불쾌한 이유 작금의 김명민 열광은 “김명민이 뛰어났음에도 누군가에 의해 억울하게 소외되었던 역사를 또다른 제 2의 김명민에게 되풀이되도록 만드는 위험 또한 뒤따른다.” 라는 의견에 동의한다.
무식해서인지 몰라도 나는 요즘 미술품들, 아니 모나리자만 해도 그게 왜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그냥 걸작이라고 하니까 그런 줄 아는 것일 뿐이다. 고대의 미술품들은 무기나 제기와 같은 삶의 일부였다. 예술이 삶의 일부에서 강요의 전부로 변한 건 언제부터일까.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