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November 3, 2009 다음날
3
Nov 2009
李대통령, '軍 긴장 풀린것 아닌지 걱정' 그럼, 긴장 풀렸지.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경례부터 대충대충 하고, 심지어 안보상황 무시해가며 놀이공원을 짓겠다고 하는데 안 풀리면 그게 더 이상하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거 아니야? 안 그래? PM 04:52
수동 면도기를 쓰자니 피부에 면도 독이 오르고, 전기 면도기를 쓰자니 잘 안깎인다. 얼마 전에 최고의 해결 방법을 찾아냈다: 면도 젤을 바른 뒤, 턱 아래는 수동으로 깎고 얼굴은 전기로 깎기. 턱 아래는 민감하지 않아서 독이 안오르고, 얼굴은 젤 덕분에 더 잘 깎인다. PM 04:07
구애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을 상대에게 마케팅하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내 아는 형 중에 마케팅의 달인이 한 분 계시다. PM 12:27
On Reading: 진중권 - 폭력과 상스러움. 신입생 때 빌려서 읽던 책이 다시 나왔기에 다시 읽고 있다. 진중권에 감탄하고, 나온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이 유효하다는 사실에 절망하면서. AM 11:39
On Listening: 쥬얼리S - Love Light AM 10:28
이전에 쓰던 이어폰이 망가져서 새로 샀는데, 처음으로 3만원이 넘는 것을 사 봤다. 중저음이 확실하게 들려서 감동. 길거리에서 클래식을 들을 때면 소리가 묻혀 버려서 곤란했는데, 이건 그런 게 없다. 음향기기는 비싼 게 비싼 값을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체험중. AM 10:26

Follow RSS 고어핀드 is sharing 2,095 stories with 77 people since November 1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