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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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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위수준의 취급까지 받는 애드버스터즈.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이 미미하였도다.

오후 10시 44분 (New York)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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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alk about books you haven't read. 한번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재밌는 유머에 웃음짓다보면 책을 읽어야 하는 동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울러 메타 텍스트적 글 읽기, 쓰기가 만연한 우리의 모습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오후 9시 57분 (New York)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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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루 야마자키가 설계했던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흥망성쇄를 사진으로 담은 책. 표지가 매우 인상적이다. 두개의 쌍동이 빌딩을 자연스레 연상하게 만든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붕괴를 보았을때, 미니멀리즘의 정점이 끝났다는 선언으로 느껴졌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오후 3시 49분 (New York)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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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문화 예찬. 문화가 돈벌이로 전락하면 저질이 되나? 자본주의는 문화를 죽였나? 아니오 라고 과감히 말하는 책. 이제 돈번다고 예술가 아니야 하고 기죽을 필요 없다. 저자의 생각을 한번은 읽고 비판하자.

오후 3시 35분 (New York)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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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세상을 위한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 Green Imperative. 작고한 빅터 파파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분”이다. 디자이너가 오직 디자인만 생각할때 가장 위험한 것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오후 3시 26분 (New York)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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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아주 짧은 소개글. 한글판 제목 로고와 이쑤시개! 독특한 출판사중 하나인 세미콜론의 좋은 번역사례이다. 커버페이지나 제목도 과감히 바꾸었지만 내용을 더 살려준다. very short introductions 시리즈는 아주 좋다. 모두 구입해도 된다.

오후 3시 20분 (New York)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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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원본 이미지. 그리고 번역본의 이미지는 이것. 왜 굳이 이렇게 디자인을 바꿀까.

오후 1시 27분 (New York)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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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서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되었던 것 이유는 원본과 너무나 다른 레이아웃과 글의 호흡이다. 오래된 책일수록, 고전일수록 원본과의 차이는 자꾸 벌어진다. 제1기계 시대의 이론과 디자인은 특히 심했다.

오후 12시 49분 (New York)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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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인이 된 수전 손탁의 빛나는 명저. 영문판은 에세이 모음집답게 매우 간촐 하다. 사진예술 한답시고 꼴값(?) 떠는 바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라는 선배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재 발간된 한글판은 읽어보지를 못했는데, 도판이 추가되어있다고 한다.

오후 12시 38분 (New York)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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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했던 민화 모음집. 사이즈도 작고, 도판들의 인쇄상태, 레이아웃도 간결하다. 민화의 파격미는 그 자유로움과 고전의 다양한 재해석에 기초해 있다. 기준과 기준을 깨는 파격. 기준이 있어야 하는가 없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숨어있다.

오전 10시 48분 (New York)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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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음속에 아주 깊게 남아있는 책. 작고한 고인의 수업을 직접 듣지 못해 아쉽다. 한국의 아름다움과 같은 것을 떠나서, 그저 옛 그림을 읽는 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주게 했다. 이 책을 기점으로 한국의 건축과 가구에 대한 책도 구입을 하게 되었다.

오전 10시 46분 (New York)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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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루더의 타이포그라피. 한글판으로 처음 접한건 대학 3학년여름 아주 우연히 도서관에서. 미친듯이 읽고 충격 받았었다. 나만 아는 비밀의 책이었는데, 설마 바이블이였을 줄은! 이후 영문본 최근 구입했다. 좋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존재에 대한 깊은 철학과도 같다.

오전 10시 30분 (New York)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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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먹스테잎. 작업과 함께 맑게 맑게 유쾌하게~

오전 2시 17분 (New York)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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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AIG의 프로모션 . 이런 제안을 내놓은 디자이너 보다도 승락한 AIG 가 대단해 보인다.

오전 1시 34분 (New York)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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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는 리플들을 볼때마다 내 마음이 아프다. 왜 상대방의 의견을 그렇게 꼬아서 생각을 할까..

오전 1시 12분 (New York)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