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하라 선생과, 저스틴 대인배의 명대전을 보면서, 최근 디자인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 곱씹는다. 단순함은 상대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이 없이는 형식일 뿐. 적이 누구이며 어디서 어떻게 올지 예측을해도 모자르다. 나의 적은 누구였으며 어디서 어떻게 오고 있는가.
AM 12:12
그렇게 되리라 알고는 있었지만. 오전사이에 짜놓은 그리드를 다 부수고 다시 디자인된 책을 보고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조금 착잡했다. 웹에 올리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담부터는 가이드 라인이랑 그리드는 따로 보관해둬서 나중에 쓸 수 있도록 해야지. 원인도 분석하고.
AM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