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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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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혼자와서 좀 더 편한 것은 큰소리로 책이나 웹페이지를 크게 낭독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글은 소리내어 읽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눈으로 보고 입을 움직이고 귀로 듣는다. PM 11:37
예술공예운동과 그에 연관된 건축물 도들. 생각해 보면 이미 2005년 부터 나는 이 시기에 대해 알게 모르게 공부하고 있었구나. 새삼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 평면도 출처는 이쪽. PM 11:07
러스킨과 같은 평론가를 보고 있으면, 과연 '안목이 뛰어난 자가 곧 천재' 라는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느낀다. 그는 한가지 일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었다. 그의 건축과 시에 관한 평론은, 비평가라는 위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PM 10:42
만일 10년간 꾸준히 신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와, 책상에만 앉아있던 패션 디자이너가 있다면, 누가 더 훌륭한 안목을 지니고 있을까? 패션의 본질은 소비. 그 흐름에 있지 않다면 자신을 다시 뒤돌아 봐야 한다. PM 09:56
book
창작품은 소유물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다. 삶은 소유가 아니라 창조를 통해서 드러난다. By Vida Dutton Scudder, The Life of the Spirit in the Modern English Poets PM 02:24
The king of the designers 20C 라는 게임이 있다면 루갈디터 람스 본좌일듯. 런던의 전시,냉전시대모던짤막한 인터뷰에서 그는 braun 과의 첫 만남을 묘사한다. 라스트보스의 등장이니 문화인이라면 이 두 인터뷰를 반드시 감상하자.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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