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루 군 시카고로 떠나기 전 마지막, 집 앞에서 위즈덤책 보여주고 얘기 나눴다. 내가 좀 산만한 시기에 놀러와서 많이 못놀아주어 아쉬운데, 다른 친구들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시켜준 것 같다. (회사견학이라던가.) 이것도 인연..좋은 새해 보내고 건강하길! 또 만나!
PM 10:52
지난 달 미투를 쉬고 난뒤 쏟아붇고 싶은 얘기들을 거의 다했다. 리더에 쌓인 별들도 이젠 식은 떡밥. 당분간은 미투의 글을 정리하고 출력물 만드는 작업으로 돌아서자. 앞으론 새로운 이슈나, 잊혀졌던 지난 포스팅중 재밌는걸 재활용 해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M 02:50
유튜브가 statistics & data 를 지원하면서, 수수께끼가 풀린기분이다. 한국관련 뮤비나 드라마 UCC에 이상한 리플들(마치 외국에서 인기있는 듯한)이 참 많았는데, 링크가 죄다 한국이었다. 외국인 사칭이였나. (아닐 수 도 있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다.
PM 01:23
얼리어답터 해외 유저 사이에서 유행중인 drop.io. 픽짜같은 공유서비스다. 프라이빗, 100메가 이후 유로라서 한국유저들에게는 별로지만, 유아이의 단순함과 경영방식이 눈여겨 볼 만 하다. RSS,페이스북,문자메세지,트위터,팩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PM 12:52
이 글에 이어. - 해외 미술작가 그래픽 작가 건축작가들은 타 장르의 전문가들과 협업한다. 타 장르의 1등작가가 아닌 자기가 추구하는 컨셉과, 혹은 과정과 같은 견지를 내비추는, 또 보완해주는 작가를 찾는다. 만일 이 둘사이를 이어주는 어떤 노드가 가능하다면..
AM 11:19
개인적으로 음악과 시각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고, 현대는 더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지속이 되어나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시각매체에 훈련된 구매자들이 늘 수 록 그에 걸맞는 음악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개발자가 최선을 다하면 음악계도 발전하지 않을까.
AM 11:07
여러 건축작가와 협업하는 타쿠미 오타의 사진을 보면 정말그림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작가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감성의 과잉이라는 것을 절제하고 있는데, 그럼으로써 더 많은정서를 보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것 같다. 풍경사진들이 무척 매력적이다. 홈피는 이쪽.
AM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