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대학디자인학부 라는 특이한 제목의 번역판. 이제 죽었고, 할거 없다던 디자인들이 얼마나 확장되고 널리 퍼졌는지 가늠하는 다양한 태그가 나온다. 감성,DNA,경영,사회,제품,브랜드,참여,마음,인생..일본 흉내낼 생각만 하는 회사와 사람들이 꼭 봐야할 책.
AM 02:54
리거니 형과 UX 대화를 할때면 항상 물리적인 것이 남는다. 메모, 같이 읽은 책의 북마크들(페이지 접기),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남기는 글. 창작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모티베이션은 아주 적은 자극으로 큰 결과를 남기기 때문에, 디자이너들과의 만남이 시급할 것 같다.
AM 02:04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부분들에 가장 취약한 디자인들이 숨어있다. 그런 부분이 모여서 자주 사용하는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어 결국 나쁜 인상을 준다. 사용하지 않는 취약한 부분을 덜어내고 잘라내거나, 이를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좋은 디자인은 완성된다.
AM 01:57
얼마나 아느냐 얼마나 좋아하느냐 얼마나 잘하느냐도 상관이 없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이 오히려 드러나지 않는 사람, 혹은 드러내지 않을 만큼 조절할 수 있는 이들이 영향력있는 위치에 꼭 필요하다. 조직원들은 그런 축을 중심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며 자유롭게 성장한다.
AM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