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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3, 2009 다음날
23
Ju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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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스케치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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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여전히 예쁘다.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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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하니 더 웃기다. 디자인이 역할을 바꾸기가 힘이들지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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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스케일감을 느낄때마다 한국이라고 느낀다 PM 02:20
모바일과의, 정확히는 SMS와의 연동 없이 마이크로소셜이 퍼진다면 또 절름발이가 될 소산이크다 이런 정보격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PM 02:05
간만에 홍대앞으로 여섯시까지는 여유롭게 노닐수 있겠다.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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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앞에 제일자주오는것 같네 AM 11:42
book
구상대학디자인학부 라는 특이한 제목의 번역판. 이제 죽었고, 할거 없다던 디자인들이 얼마나 확장되고 널리 퍼졌는지 가늠하는 다양한 태그가 나온다. 감성,DNA,경영,사회,제품,브랜드,참여,마음,인생..일본 흉내낼 생각만 하는 회사와 사람들이 꼭 봐야할 책. AM 02:54
리거니 형과 UX 대화를 할때면 항상 물리적인 것이 남는다. 메모, 같이 읽은 책의 북마크들(페이지 접기),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남기는 글. 창작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모티베이션은 아주 적은 자극으로 큰 결과를 남기기 때문에, 디자이너들과의 만남이 시급할 것 같다. AM 02:04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부분들에 가장 취약한 디자인들이 숨어있다. 그런 부분이 모여서 자주 사용하는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어 결국 나쁜 인상을 준다. 사용하지 않는 취약한 부분을 덜어내고 잘라내거나, 이를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좋은 디자인은 완성된다. AM 01:57
어르신들과 점심식사를 나누었다. 일본의 70 80 년대 디자이너들이 겪어왔던 충격, 그리고 위치잡기에 대한 얘기. 그리고 지금 우리세대의 디자이너들이 해야할 일들. 그 당위성을 얻기위한 것은 무엇보다도 양 극단의 위치에서 인정하는 위치선정이다. AM 01:51
한글로 메일을 쓰면 늘 엔터를 치면서 행간을 조정하려고 하게 된다. 한글 구성 자체가 2차원적 텍스쳐들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하는데 (그 구조나 생성은 매우 고차원 적이지만) 때문에 직관적인 (화지내에서의) 거리감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AM 01:42
구글 웨이브가 아직은 좀 정신이 없지만, 리거니 형이 트위터에, 내가 미투데이에 남기는 것들 처럼 마이크로 블로그나 대화내용을 정리해서 로그하고 편집이 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밖에. AM 01:19
디자인을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들, 컴 오덕이나 개발자들을 위한 창조적인 드로잉 작업에 대한 커리큘럼. AM 01:05
열려있는 사람들이 만날때 더 강한 하나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것 같다. 닫혀있는 사람들이 만나면 정말 다양한 가치들을 나누곤 한다. 전자의 경우 그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후자의 경우는 다양한 가치에 하나의 취향이 녹아있는 경우가 많다. AM 01:04
웹 페이지 조립기에 대한 생각들. AM 12:57
글쓰기와 입력 폼에 대한 생각들. AM 12:53
얼마나 아느냐 얼마나 좋아하느냐 얼마나 잘하느냐도 상관이 없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이 오히려 드러나지 않는 사람, 혹은 드러내지 않을 만큼 조절할 수 있는 이들이 영향력있는 위치에 꼭 필요하다. 조직원들은 그런 축을 중심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며 자유롭게 성장한다.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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