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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간만에 그림을 그리고 싶게 만드는 뮤비. 현재 니코니코 1위에 빛나는 Just to be friends! 아아! PM 05:15
비공개 페이지를 만들고 놀던 시절, 누군가에 대한 험담이 아니라, 순수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한 목적- 감추기위해서 썼던 게시판은 후일 공개하고 따로 묶어내 다큐멘터리 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의, 또 가능성있지만 살리지 못한 정보가 가득했었다. PM 01:59
전화기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 사람들은 오페라를 들려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영화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연극을 아카이브 하려고 했었고. 마이크로소셜은 링크를 전달하고 아카이브하고 있다. 이것들이 애인과의 전화통화, 데이트하러 가는 공간처럼 변하기를 못내 기대한다. PM 01:41
인터넷 초창기부터 난 채팅이 가장 신기한 서비스이다. 전화도 전화가 걸리고 상대와 이야기 하는 그 부분이 가장 신기하고. 전화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건, 채팅처럼 빠르게 주고받는 이메일, 소셜네트워크건 결국 이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의 모방, 프라이버시의 강화아닐까. PM 01:38
다른 종류의 무제 노트를 구입하고 다른 형식의 글을 기입하듯, 아무리 같은 기능을 가진 웹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형식이 있다. 무제 노트를 만드는 회사들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왜 늘어나고 더 다양해지는가? 커버와 사이즈를 주목하자. PM 01:30
세계적인 흐름들이 공간과 공간에 놓이는 것들 사이, 관계항에서 정리 해내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고, 나도 따라가고 있으므로..앞으로는 공간안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대단히 딱딱하고 제한적이며 그 자체가 층위를 지닌 공간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PM 01:23
나만의 방 정리 스타일을 재구축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사랑방 공간의 개념으로. 즉 어떤 물건들을 어느 공간에 두느냐가 아니라 물건들을 분류하는 도구들, 도구와 공간이 갖는 위치가 더 자유로워 지도록. 그러면서 데이터값들이 모일 수 있도록. PM 01:17
블로그는 어느새 잊혀진 듯 한 요즘이지만, 사실 블로그는 완연한 인터넷 세계의 생태계로 자릴 잡아버렸다는 얘기를 반증한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대세이고 유명하다는 건 역시 아직 시기상조라는 얘기이기도 하고. 이게 지금의 형태로 굳을지, 아니면 변화한 상태로 자리잡을지. PM 01:11
티셔츠, 책, 앨범을 만드는 웹사이트들도 있지만, 다양한 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는 없을까? 포스터로 사무실과 집을 꾸미는 사람들도 많고, 이벤트를 알리는 홍보물과 포스터 겸용도 괜찮고. 저렴하고 적당한 양을 인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AM 11:54
music
아주 오래전, 음악이란 이름의 행성에 사는 남자가 있었다. 그 행성엔 음악의 나라들이 있었고…(중략) 만약 하우스 나라가 있다면, 나는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 Efdemin 의 Just a word. 뭐 이런 가사가 다있나 싶지만 계속 따라 하게 된다. AM 11:46
무지에서 새롭게 제안중인 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 인테리어, 디스플레이에서도 가격파괴와 동시에 새로운 상담- 모듈 아키텍쳐가 가능할지 지켜보게 된다. AM 11:14
book
직구. 연애. 승부. 학원. 온갖 일본스러운 것들이 가득하지만 사실 기존 문법을 죄다 꼬아 버린다. 틀을 아는 자가 틀을 지배한다. 건강한 마음가짐의 그림과 놀라운 연출에 계속 놀란다. 닭살 돋는 이야기와 멘트들 속 웃음과 울음을 함께하는 시각문법들. AM 08:59
미투에 가입한 연예인들이 만일 미투 친구들의 글을 자세히 읽어 주고 미투도 해주고 리플도 달고 친구 신청도 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진을 올리거나 자신의 일상을 올리기 보다 그게 더 좋은 홍보효과가 되진 않을까.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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