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 사람들은 오페라를 들려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영화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연극을 아카이브 하려고 했었고. 마이크로소셜은 링크를 전달하고 아카이브하고 있다. 이것들이 애인과의 전화통화, 데이트하러 가는 공간처럼 변하기를 못내 기대한다.
PM 01:41
인터넷 초창기부터 난 채팅이 가장 신기한 서비스이다. 전화도 전화가 걸리고 상대와 이야기 하는 그 부분이 가장 신기하고. 전화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건, 채팅처럼 빠르게 주고받는 이메일, 소셜네트워크건 결국 이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의 모방, 프라이버시의 강화아닐까.
PM 01:38
다른 종류의 무제 노트를 구입하고 다른 형식의 글을 기입하듯, 아무리 같은 기능을 가진 웹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형식이 있다. 무제 노트를 만드는 회사들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왜 늘어나고 더 다양해지는가? 커버와 사이즈를 주목하자.
PM 01:30
블로그는 어느새 잊혀진 듯 한 요즘이지만, 사실 블로그는 완연한 인터넷 세계의 생태계로 자릴 잡아버렸다는 얘기를 반증한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대세이고 유명하다는 건 역시 아직 시기상조라는 얘기이기도 하고. 이게 지금의 형태로 굳을지, 아니면 변화한 상태로 자리잡을지.
PM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