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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4,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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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최근들어 건축가가 사회에 미친 가장 큰 영향중 하나를 들라 하면 페차쿠차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아카데믹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페차쿠차는 프리젠테이션의 트위터-미투데이화. 20장 이미지를 20초 정도의 설명, 6-7분 정도 분량으로 끝마친다. Samples PM 11:18
NENDO와 마루니의 합작의자 코드체어. 기계적 아름다움을 추구했다는 의자는 직경 1.5 센치의 다리. 그 곳의 중심에 3밀리미터의 혁명이라 불리우는 스틸구조가 인상적 . 나무가 구조를 넘어 스킨으로서 촉각과 온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훌륭하다. PM 11:09
리코의 새로운 GX-R 시리즈는 나같이 애매한 사용자에게는 적당한 선택이 될 듯 하다. 가격문제만 해결 된다면. 현재 사용중인 gx-100이 수명을 다하면 고민하게될 것 같다. PM 10:29
이미 이건 보셨겠지만… PM 10:22
동방은 잘 몰라도 윳끄리는 좋아한다. PM 03:40
깊게 파면 물이 나오고, 넓게 파면 쌀이 나온다. (2002.06) , 우물을 팔 것인가, 경작을 할 것인가. (2009.10) 대화중 PM 03:37
학과 친구가 구스씨는 만화같은거 안보죠? 하길레 아뇨, 진짜 많이 보구 오덕이예요 했는데 전혀 믿지 않는다. 딱히 반발할 수 없었다. 질문하는 만화들 중 읽어 본 게 하나도 없다. PM 03:33
무서울 정도로 이성적인 기계장치안에서 감정이 발화한다. 감정을 만들기 위한 무대보다도 더 감동이 크다. 건축은 기계가 되어야 하는가. PM 03:31
똑똑하다 그렇지 않다의 기준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파고드느냐(obsessive)에 달려있다. PM 03:30
타인의 디자인을 지적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디자인 뿐이랴, 거의 모든 것이 그렇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사람들이 남 칭찬하듯 하면 문제가 없다. 칭찬에는 모두 지나침이 없다. PM 03:23
타인의 실수에 관대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다 하는 말이 있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은 정말로 스스로에게…그럴 필요 없는데. PM 03:18
하루에 한 시간으로 거의 모든 고민들이 해결 된다. 한시간의 운동, 한시간의 연습, 한시간의 휴식…그 중에서도 한 시간의 정리. 이것을 미루기 때문에 모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다. PM 03:15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자 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이 있다. AM 01:41
주연은 실력보다 매력, 아니 매력이 곧 실력이다. 매력이 없기 때문에 실력을 키우는 것. 실력이 좋은 사람들은 이상하게 주연을 피해간다. 어쩌면 본인 스스로 주역이 되기 싫어하는 마음일지도 모른다.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기 때문에… AM 01:05
모든 정보를 담아낼 수 없다. 그러나 단편적인 정보, 완성되지 않은 파편을 통해 모든 걸 읽어낼 수 있다. 그것이 드로잉. AM 12:36
뉴욕 - 도쿄 - 베를린 - 네덜란드 - 파리 - 런던 - 덴마크 - 핀란드 AM 12:14
말 보다 행동이라고 하지만, 말이 곧 행동이다. 어떤 단어를 선택할지, 욕을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무엇보다도 언제 말을 하고 하지 않고 움직일지. 말을 잘 해야 한다.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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