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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처음엔 너무 어색했는데, 이젠 작업도 편안하다. 컴퓨터를 하나도 쓰지 않은 덕에 배운것도 많다. 여전히 해야할 일은 산더미지만 이젠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여덟 시간 주면, 여섯 시간 도끼날 가는데 쓰겠다는 링컨형아의 말 처럼.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오전 1시 52분 (Boston) by 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