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파파넥을 제대로 읽게된건 그의 사후 였다. 그러나 선생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분명히 어디선가 나는, (혹은 우리는) 그의 삶을 목도했었다는 느낌이 들곤 한다. 책은 디자인하우스에서 나온 상상인터뷰 시리즈로, 어려운 디자인이론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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뱡뱡 님의 링크를 타고 토씨를 구경했다. 이건 처음 오픈할때와 너무 달라서 놀랍다. 흡사 청담동의 아가씨들의 코를 연상시킨달까. 그러나 - 그러나, 어떤 점에선 대단히 심플한 아이디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다. 설명이 필요없다.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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