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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Borasau님 이건 선동입니다 운동에서 선동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선동이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운동의 이념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예컨대, 지난 시절에는 '민주화'라는 분명한 이념이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무엇인가요? PM 11:51
원전 수주 얘기.. 원전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이 없으니 한편에선 원전의 원조는 노통이라며 원전 건설을 높이 세우고(물론 엠비를 까면서) 다른 한편으론 또 핵폐기를 주장하며 원전 건설은 재앙이라 말한다(역시 엠비를 까면서) 진보를 말하는 이들의 초상이다 PM 11:51
도망 갑니다 PM 11:51
koreain님 쪽 팔리지 않는 것, 그것이 진보의 기본 아니겠느냐는. PM 11:41
Borasau님 '진부한 엠비까기'일 뿐이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것을 넘어선 다른 이념과 원칙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PM 11:41
Borasau님 그들은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건 필요한 일이고 또한 그들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길은? 진보의 길은? 여기에 답을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보적 이념이 담긴 만평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PM 11:41
Borasau님 지금 이 만평은 적대적 공생관계의 데칼코마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 어디에 진보의 이념이 있나요? 어떤 원칙을 찾을 수 있나요? 저는 못 찾겠습니다 PM 11:41
헌데 어쩌다 지금 대한민국은 “엠비까는 놀이”가 좌파와 진보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다는.. 아이콘도 아깝고, 더 정확히는 된장녀가 들고 다니는 명품 가방인 양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왜인가? 진보를 이념이 아닌 '까대기'로 세팅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PM 11:31
진보를 말하는 이들 가운데 누가 내게, 내가 기꺼이 함께 할 수 있는 진보의 깃발을 함 보여주시라는.. 거짓말 하고 쌩까고 조롱하고 비난하고 어거지 쓰는 것 말고, 좌빨이 어떻고 꼴통이 어떻고 하는 말 말고 진보의 이념을 설파해주시라는! PM 11:31
koreain님 onlyon님 moohando님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진보에 대한 대표적인 넌센스 가운데 하나 아닌가 한다는 “분열은 진보의 힘이고 원천”입니다 문제는 그걸 담아낼 그릇 즉 역량이 안 되는 이들이 앞서 진보를 참칭하고 있다는 것! PM 11:21
거기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느냐는! RT moonslab님: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기준은 “친일(청산) ”반공(빨갱이)"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PM 11:21
“진보가 무엇인가?” 누가 묻는다면 나는 “당당함”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거짓말하지 않는 당당함 도망가지 않는 당당함 비열한 꼼수 부리지 않는 당당함 입에 욕설을 달지 않아도 자기 주장을 펼 수 있는 당당함 신념에 따라 누구와도 맞짱 뜰 수 있는 당당함 PM 11:21
bellland님 전혀 언짢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맥락을 좀 파악하지 못 했을 뿐입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PM 10:51
RT moohando님: 트위터를 통한 비방과 욕설, 상대방을 깔보는 태도도 반대합니다. RT rokhwan님 트위터를 통한 소통은 환영하지만, 트위터를 통한 비방은 반대합니다. PM 10:50
진보를 말한다 좌파를 말한다 뭐든 좋다 근데, 제발 거짓말 하고 다니면서 진보네 좌파네 하는 말은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상 없는 글 쓰지 말라면서 결국 대상 없는 글을 쓴다 상대가 넘 기분 나빠 해서다 내한테는 언제나 콕 찍어 쓰셔도 좋다) PM 10:50
hansys65님 네, 실은 저도 그런 의미도 살짝 두었습니다 근데 '하인태'는 또 무슨 말씀이신지.. 이름은 제 프로필에 '하민혁'이라고 나와 있잖어요 ㅎ PM 10:41
죽지 마세요 지는 겁니다 RT knox94986님: 이런날엔 이외수샘의 한마디가 왠지 듣고싶어지네요. 특정인땜에 콱 죽어버리고싶은날.. 그분은머라고 한마디해주실까? PM 10:41
그거 며칠 전에 이미 한바탕 늘어놓은 터라서요 리바이벌하면 재미 없잖어요 ㅋ RT doojk님: 아바타 보셨나요? 감상문좀 PM 10:41
hansys65님 이름으로 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게 더 편하구요 이를테면, 제가 님을 '한시스65'님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현철님 혹은 박현철님이라 부르는 것처럼이요 하우(haawoo)는 그냥 가입에 필요하여 적은 아이디일 뿐이잖어요 PM 10:31
bellland님 아뇨, 제가 지금 님과 어느 글에서 엮인 건지를 아직 파악이 안 되어서요 어떤 맥락에서 님이 앞서의 글을 남기신 건지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의 어느 글에 대한 답글이었는지요?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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