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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ul 2008
느낌
7
metoo

음악을 틀어놓고, 커다란 유리에 몸을 내던지며 온갖 무늬를 그려내는 빗줄기를 보고 있는데, 꼬맹이씨가 내게 몸을 기대며 중얼거린다. “엄마, 비도 음악이 좋은가봐요. 춤을 추고 있어요.”

오후 8시 35분 (Seoul) . 댓글 (23)
느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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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라는 질문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어느 새 내가 그렇게 묻고 있다. 괜찮느냐는 말이 나오게 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괜찮을리가 없지 않은가.

오전 11시 8분 (Seoul) , . 댓글 (0)
느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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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거 굉장히 드문 일인데.

오전 12시 48분 (Seoul)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