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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쩝니까, 현실이 그런걸.” 이 말 하는 강마에 눈가가 젖어있다고 느낀 건 나뿐인것;?
오후 11시 20분 (Gyeonggi)
베바 때문에 몬살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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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발 부탁인데 매일 같은 시각에 전화하셔서 어디냐고, 누구랑 같이 있냐고, 뭐하냐고 확인 좀 하지 마세요. 제가 낼 모레 서른이고 애가 여덟 살이에요. 애 학원비 얼만지는 왜 물어보세요. 안 이사가 벌고 제가 관리해서 보내는 건데 내주실 거 아니시잖아요.
오후 9시 16분 (Gyeonggi)
당일 아침에 전화해서 오라가라 하시면 제 스케줄은 뭐가 돼요. 집에서 놀면 논다고 뭐라 하시고 취업하면 했다고 뭐라 하시고 아버지가 꼬맹이씨 봐주시는 거 아니면 화는 내지 마셔야죠. 제 딸 제가 키워요. 제 교육방식이 마음에 안 드셔도 할 수 없어요. 그런 것까지 아버지 입맛에 못 맞춰드려요. 근데요 아버지, 그래도 사랑해요. 저 아버지 딸이잖아요. 아버지 많이 닮았어요. 하필 성격 나쁜걸 닮아 그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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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내버려 두란 말이야!!!!!!!!!!!!!!!!!!!!!!!!!!!!!!!!!!!!!!!!!!!!!!!!!!!!!!!!!!!!!!!!!!!!!!!!!!!!!!!!!!!!!!!!
오후 7시 33분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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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달아날 곳 없는 막다른 길에서 만나진 사람. 내 손을 붙잡고 어두운 곳에서 끌어내 밝은 빛을 보여준 사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가장 눈부신 기적.
오후 6시 36분 (Gyeonggi)
우리는 지금 그 기적을 이루며 살고 있는거야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나 주었기 때문에 H's diary 염장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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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진거리는 마늘바게뜨, 오래된 올리브오일, 뻑뻑한 크림소스에 레몬 띄운 물. 오늘 점심 식사는 최악이었어. 햇살이 이렇게 밝은데,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오후 3시 56분 (Gyeonggi)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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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자살이라… 베르테르 증후군인걸까… 급우울해지네;
오전 8시 49분 (Gyeonggi)
에잉.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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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미투데이! 산간벽지 양주에서는 반짝반짝 해님과 함께 새소리가 저를 깨웠어요 :) 어제 노래방에서 부르다 죽을뻔했던 노래 링크 하나 걸고; 좋은 하루 되시길!
오전 7시 55분 (Gyeonggi)
인사하는 미투데이 테엘미 테엘미 테테레테테테테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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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안씨의 짜증나는 후배 커플과 커피 한 잔, 큰 안씨랑 둘이서 노래방, 그러고 났더니 어디선가 나타나신 큰 안씨의 초훈남 미중년 선배. 아아, 안구정화. // 사랑해요, 잘자요~ ^^
오전 2시 31분 (Gyeonggi)
텔미 두 번만 불렀다간 내가 죽겠네 인사하는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