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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입구, 도저히 그 길을 혼자 걸을 자신이 없어 뒷걸음질로 달아나듯 돌아서는 내 가슴을 날카롭게 베고 지나간 것은 비겁한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 바람은 차갑고, 눈물은 언제나 뜨겁다.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 41분 (Gyeonggi)
by [교주]그녀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죽고 싶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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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LV의 그렉을 쏙 빼닮은 의사가 내 머리를 열어 뇌를 꺼내더니 전선을 연결하자 놀랍게도 전구에 불이 들어왔다. 내가 뇌의 한쪽을 조금 떼내어 먹는 것을 지켜보다가 그는 내게 맛있냐고 물었는데, 나는 대답했다. “라즈베리 맛이 나요.” // 굿모닝 미투데이!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오전 7시 38분 (Gyeonggi)
by [교주]그녀
인사하는 미투데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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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태엽을 감아주어야만 24시간을 돌아가는 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은, 태엽을 감을 때마다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다는 의미. (내 돈 주고 산 시계가 그런 거라면 대략 낭패) // 굿모닝 미투데이! 날씨가 좋으려는 모양이네요 :)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오전 8시 41분 (Gyeonggi)
by [교주]그녀
인사하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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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도, 우울도, 외로움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밤이지만. 하지만. // 사랑해요, 잘자요.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오전 12시 37분 (Gyeonggi)
by [교주]그녀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밤은 끝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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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피아노로 쳐볼까 싶어 악보를 구했는데,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의 음표를 보고 움찔. 어리석은지 에서의 '은'과 '지'는 무려 한 옥타브 차이. 적군 오빠(오…오빠래;) 너무하시잖아요!!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오후 4시 39분 (Gyeonggi)
by [교주]그녀
들을 수 있는 노래도 좋지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주기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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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대학로 쪽으로 출격합니다. 자가소환되어주실 미친분이 혹시 계시려나요…? 흠.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오전 9시 1분 (Gyeonggi)
by [교주]그녀
일단 교주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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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에블바뤼! 바퀴벌레인지 사슴벌레인지 모를, 하지만 사이즈는 분명 엄청나게 커다란-_- 벌레 두 마리가 나오는 꿈을 꾸고 일어나서 찝찝한 교주씨가 산간벽지 양주에서 아침인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끝내주는 한 주 되시길^^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오전 7시 41분 (Gyeonggi)
by [교주]그녀
뭐가 그렇게 큰거야 무섭게 인사하는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