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킨들2를 구경했다. 머리 속에서 안 떠나네. 원서를 그렇게 많이 볼 일도 없고, 우리나라 오면 킨들도 반쪽 물건 되니, 크게 쓸모는 없을 것인데.. 안 떠난다. 부러울 뿐이다. 잡지, 신문, 두꺼운 원서, 그냥 착착 넣어서 킨들 하나 들고 다니면 되는 그 풍경.
PM 03:45
아. 이번 NBA. 시카고 불스 vs 보스턴 셀틱스. 너무 재미있다. 결과 알고 보는데도 두근두근. 7전 4선승제인데 현재 스코어 3:3. 그 중에 두 번인가 빼고 죄다 연장전. 특히 6차전은 3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이었다. 마지막 7차전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AM 01:57
역사에서 잘 알려진 '패배자'들의 이야기. 인물 별로 성장 배경이나 일화, 주요 성공과 실패 등 간단한 전기를 묶어 놓았다. 내용이 깊지는 않지만 읽을 만하다. 저자가 독일인이라 '동구권' 인물이 꽤 많이 선정되어 있는데, 낯선 경우가 많아서 재미있었다. 12/80
PM 07:42
어제부턴가 학교 컴퓨터에 'USB장치 인식실패' 메시지가 뜨면서 모든 USB포트들이 인식 안 된다.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쇼트라도 난 모양이다. 덕분에 컴퓨터도 계속 오류나고 부팅할 때마다 시간도 오래 걸리는 등 불안하다. 왜 꼭 중요한 할 일 많으면 컴퓨터가 속썩일까!
PM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