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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8, 2009 다음날
18
Aug 2009
“모아보는”에 올라왔다고 “내 미투에 왜 ㅈㄹ”이라고 투덜대는 사람이나 타인이 미투에 올리는 글을 가지고 “그런 글을 왜 올려!?”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 이게 일반 인터넷 게시판과 어떻게 다른지조차 개념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좀 할 수 없는 것인가 PM 10:56
미투데이의 현실을 봤다는 포스팅에 더해… 이왕 마케팅을 그렇게 해서 스타의 팬클럽을 왕창 끌어오기로 했다면 그건 미투데이측이 결정할 문제니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SNS를 전혀 이해 못하고 그냥 팬질하러 온 사람들에게도 기본적인 지식을 알릴 방법은 없나 PM 10:55
오늘 포스팅 때문에 미투데이의 현주소를 꽤 파악할 수 있었어요. 이전에 미투데이를 사랑했는데 떠났다는 분들도 왜 떠났는지 알겠고요. 근데 뭐 저는 저런 애들이 앙앙대는 건 이젠 귀엽게 보이네요. 나이가 먹긴 했나 봅니다. :) PM 10:42
잃어버린 10년 그렇게 노래하더니 그 10년의 지도자 두분이 다 올해 돌아가시는군요. 이것이 MB가 말하는 확실한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인가요? 잃어버린 10년이라 떠들어대는 되찾은 10년… 우리에게 다시 그런 시간을 받을 자격은 없는 걸까요? PM 10:40
아이돌을 “아이돌(Idol)”이라고 처음 지은 사람은 누구인지 천재인가보다. 아이돌은 정말 우상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광신적인 믿음 하며 세상 모든 것보다 우선시하게 만드는 위력 하며… 대체 처음에 누가 지은 걸까? PM 12:32
지드래곤 솔로 앨범의 첫 감상은 생각보다 별로다. 내가 빅뱅과 지드래곤은 굉장히 인정하고 있어서 기대치가 높았던 걸까? 표절이고 뭐고 말은 많았는데 나온 결과물은 뭔가 귀에 별로 감기는 곡이 없고 그냥 평이하게 들을만한 곡들이다. 정말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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