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리비전 리뷰가 도착해서 잽싸게 1시간만에 리뷰. 지난 번에는 질문을 6개로 나눠서 보냈는데, 이번에는 질문이 13개나 된다. =_= 지난번 논문은 reject를 줬는데, editor가 내 의견을 무시하고 걍 major rev.를 줘서 살짝 삐졌음(?)
AM 07:22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의심된 논문에 대해, 결과가 의심간다고 코멘트를 달아줬었다. 음, 근데 저자가 대답도 안하고 그냥 논문 포기(withdrawn)을 해버렸다. … 보나마나 다른 저널에 또 똑같은 결과를 가지고 논문을 내겠지… 세상엔 별의별 저자가 다 있구나…
PM 02:03
MTAP 저널 또다른 리뷰 중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4월에 1차 리뷰 후 revised 되어서 온 Revision ver. 1 인데, 솔직히 좀 궁핍한 질문들을 보냈는데도 불구, 저자들이 테이블 및 그림을 더 보강하여 설명하려 애쓰는 등 정성이 대단하네요!
PM 05:17
MTAP 저널 논문 리뷰가 끝났습니다. 솔직히 학교에 냈던 석사 학위 논문을 그대로 낸 것 같은 대실망스러운 논문 형식에, 뭔가 컴퓨터 비전 또는 신호처리 테크닉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신 저자가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reject 해버렸네요.
PM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