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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1, 2009 다음날
21
Jan 2009
감기에 걸려 콧물을 줄줄 흘리는 아기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왔다. 열은 없으니 약 먹으면 금방 괜찮아질꺼라니 마음이 놓인다. 아기는 병원갔다와서 한참을 놀더니 아빠가 들려주는 엉터리 심청전을 들으며 이제 막 잠들었다. 옛날 이야기책 좀 읽어야겠다.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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