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metoo
내 눈에 보이는 세상엔 좌파 우파 수구 빨갱이 그런거 없다. 언제나 판단 기준은 나. 내가 가진 신념과 가치관에 부합하면 지지하고 다르면 반대한다. 나랑 맞는 사람은 친구고 아니면 남이다. 난 그저 '나'라는 정체성을 버리고 '우리'라는 틀에 갇혀 살기가 싫을 뿐이다.
오후 7시 13분
(Seoul)
자기소개 天上天下唯我獨尊

- 3
- metoo
내 시선은 주로 아래를 향한다. 위를 쳐다보고 위를 향해 올라가는게 옳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난 아래를 보는 것이 좋다. 높은 곳을 올려다보면 목이 아프지만, 아래를 내려다보면 적어도 목이 아프진 않으니까. 내 인생에서 오르막길이 계속되더라도, 가끔은 아래를 보겠다.
오전 12시 52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