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미루다보니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 엄청 어렵게 보이고 민폐도 이만저만이 아니라, 안되겠다 싶어 일정을 넉넉히 잡고 심호흡하고 신나게 달리면 얼마 안걸리고, 그럼 할 일이 없어져서 흐름이 끊기고, 그래서 딴짓하다보면 일들이 쌓이고 (반복)
10/08/09 21:43pm
난 본디 그러한 성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그러한 성격이 되어갈 조짐이 보이더니 지금은 완전히 그런 성격이 되었다. 지금은 왠만큼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부도 잘 묻지 않는다. 알아, 내가 안부 물어봐주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10/08/05 14:24pm
그나저나 새로 추가된 스팸친신 차단 기능… 뭐 저야 개인적으로 환영하지만, 「열명의 범죄자를 잡았지만 그 중 한사람은 무고한 시민」이란 느낌도 살짝 들어요.아직 프로필 사진도 없고 한줄 소개도 등록하지 않은 유양같은 경우도 있으니, 좀 더 좋은 대책도 나와줬으면 합니다
10/08/05 09:28am
며칠전 학교 형과의 짤막한 대화 한토막. 형님「이인간아, 넌 그런 식으로 대마법사가 될꺼야? (주: 근데 학교 형들에게 마법사의 정의를 퍼뜨린게 바로 저란 인간입니다-_-)」 마사키군「언젠가 생이 다해 제가 스러지면, 제 몸에선 사리가 나올겁니다.」
10/01/09 14:0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