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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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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7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랑하는 친구들. 한명한명 전화를 돌리고, 약속 날짜를 잡아 홍대 앞으로 불러모았다. 그리고 약속시간 정각, 나는 미안하다는 문자를 남기고 집으로 와버렸다. 자꾸만 눈물이 나서… 어쩔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난 아직 안 괜찮은가봐… PM 09:19
me2day.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 불균형적인 성비…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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