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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는데, 이미 다음 기술이 나와버렸다는 생각에 가끔은 복잡한 심경이 되곤 한다. 하지만, 나보다 어린 세대들은 이런 맥락에서의 “충분히”라는 관념조차, 이미 없겠지. 아니면 그 의미가 바뀌어 있거나.
오후 9시 43분
(Seoul)
기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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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에게 주는 새우 한 판”이라면서 건네준 선물. 새우 한 판의 정체는! 새우깡 봉지로 만든 포장지(^-^) 속에 담긴 예쁜 CD. 첫 곡을 듣는 순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오후 2시 49분
(Seoul)
포장지와 함께 평생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