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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장기 여행중인 친구로부터 온 메일. Frida Kahlo가 살던 곳에서 5분(!) 거리의 아파트에 머무르고 있다고. 그녀에게 영감을 준 바로 그것들을 보고 있다고 - 색깔, 냄새, 인상.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18분
(Seoul)
by 2Z[이지]
나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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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정리하면서, 안 쓰는 화장품(→모두 반짝반짝 새것)을 모아서 피렌체에게 증정(!)했다. 예쁜 녀석. 오늘 들려준 계획들 모두 성공하길 빌어! ^-^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eoul)
by 2Z[이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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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이트마다 D-DAY 계산 결과가 다르게 나오네! 난 그냥 미투데이의 D-DAY 계산 기능을 믿어야지. ^-^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오전 2시 27분
(Seoul)
by 2Z[이지]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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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고 싶은 분이 있어서… 장애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인권 침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그리고 어떤 단체와 함께) 대응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쉽지 않구나…ㅠ_ㅜ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오후 1시 10분
(Seoul)
by 2Z[이지]
이 답답한 심정을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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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대가 거꾸로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한결 더 성숙했고 아름다워졌기 때문이다, 눈물겨울 정도로.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오전 12시 40분
(Seoul)
by 2Z[이지]
촛불을 든 평범한 사람들을 말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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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비로소, 올해의 확정된 일정들과 (즉, 더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 그에 맞추어 해야할 일의 양을 가늠해본다. 난 이제 죽었다…
2008년 5월 27일, 화요일 오전 1시 54분
(Seoul)
by 2Z[이지]
계획 전면 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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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가 니스툴 사줬어요… 는 아니고, 깎아줬어요(?). 내 니스툴, 빨리 와라~^-^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 17분
(Seoul)
by 2Z[이지]
임현수닷컴 고객감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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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진압 소식 때문에 정신이 반쯤 나간 채로) 이번 한 주도 어떻게든 기운을 내서, 그럭저럭 살아보자고, 스스로에게 소리쳐본다. 힘내자, 화이팅!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오전 9시 12분
(Seoul)
by 2Z[이지]
내가 왜 이런 소식에 둘러싸여 살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추스리고 다독여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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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 이후, 그 반작용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빨리 막장으로 갈 줄은 몰랐다. 이제 사람들은 점점 더 거리로 나설테고… 촛불은 나누고 또 나누어도 오직 늘어날 뿐이다…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13분
(Seoul)
by 2Z[이지]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