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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7
May 2008
생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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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서 용산에 가는 건 정말로 못할 짓이라고 매번 생각하면서도... 오늘도 또 혼자 다녀왔다. 들어서자마자, 모든 부스에서, 남자들이, 빤히 쳐다보며, 그 특유의 억양으로, "아가씨~ 누나~ 언니~ 뭐 찾아?! 내가 잘 해줄게~ 일단 좀 와봐~"

오후 8시 59분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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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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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구입~o(^-^o) (o^-^)o

오후 6시 41분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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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나를 응시하고 있을 때 그의 눈은,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의 눈동자는, 마치 카메라 같다. 좌우로 빠르게, 혹은 느리게 움직이며, 인식 가능한 데이터를 모두 빨아들이겠다는 듯한, SF에 나올 법한 그런... 까맣게 반짝이는 카메라.

오전 12시 36분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