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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촛불시위 때문에 아빠랑 조금, 아주 조금 충돌했을 뿐인데, 속상한 기분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답답하다. PM 07:58
오늘 아침, 내 휴대폰은 역시나… 친구의 문자를 가볍게 먹어주셨다. (…) 에잇, iphone을 사라는 신의 계시?!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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