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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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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그의 영상원 졸업작품, <잘돼가? 무엇이든>에서도 느꼈지만, 그는 이 사회의 단면을 풍자적으로 날카롭게 잘 보여주면서 동시에,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 아마도 정말 괜찮은 사람일거야.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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