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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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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키보드가 부서져 가루가 되어 손끝에 달라붙는 느낌. 키보드가 닳는 시간. PM 07:52
책 회의와 책 관련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마감의 압박을 느끼는 와중에, 살림도 장만해야 하고, 짐도 싸서 부쳐야 하고, 집도 구해야 한다. 정신이 가출할까 걱정이다.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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