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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9,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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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 오늘과 내일, 미국으로 부칠 이삿짐을 싸는데 아예 내다보시지도 못할 정도로. 그러면서도 내일 함께 짐을 싸러 오는 감독에게 밥도 못해주겠다며 걱정하신다…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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