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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office hour에 찾아온 학생이 자기는 K-pop의 팬이라면서… 나에게 누구를 좋아하냐고 계속 물어봐서 무척 난감했다. 하하. 어쨌든 그녀는 K-pop 덕분에 한국어도 배우고, 이미 한국어 자격증도 땄고, 졸업하면 한국에서 취직할 생각이라고. 대단!
한국어 블로그를 새로 오픈하고 싶은데… 이것이 지금의 나에게 맞는 결정인지 잘 판단이 안된다. 계속 머뭇거리고 있다. social media와 social network analysis를 주제로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된 냉면을 먹을 수 없는 이 곳에서는… 둥지 냉면이 뭐랄까, 한줄기 빛이랄까?! ㅎㅎ 꼬꼬면 나가사끼 짬뽕 기스면 이런 건 꿈도 못 꾸고~
스웨덴판 밀레니엄의 팬이었는데, 데이빗 핀처 버전을 보고 헛헛한 실망감을 느끼며 (거의 텅 빈) 극장을 빠져나왔다. 스케일만 커졌을 뿐, 감동도 흡입력도 캐릭터의 매력도 반감. 데이빗 핀처 특유의 장점이 전혀 발휘되지 못한 것 같다. :(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me2movie
아, 티스토리 탈퇴 정말 힘들다! 내 개인 블로그만 삭제하겠다는데 팀블로그는 왜 탈퇴해야하나? 다시는 안 써
BBC Sherlock 시즌 2. 너무 사랑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번 시즌은 연출이 좀 아쉽다. 의도를 너무 앞세우면 보는 재미가 반감되는 뻔한 공식이 여기서도 재연될 줄은. 물론 그래도… 여전히 좋아! 시즌 3 기다려야지
Sky High는 내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좋아했던 곡이고, 노동요로 반복해서 들어도 그 특유의 산뜻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 매력이 있었는데… 이렇게 진부하게 바꿔놓고 “재해석”이라니? Hello Asia Mix Asia me2music ㅠ_ㅜ 석사논문 노동요였는데
어머어머. 이런 프로젝트 진행중인 거 나만 몰랐던 거야?! FreeTEMPO + UV 라니! (진지하게 들어야 하는데, 왜 자꾸 입가에 웃음이…^-^;;) Hello Asia Mix Asia me2music
Fast Company를 구독하지 않는데도 계속 잡지가 배달된다… 강매당하는 것 같아서 늘 싫어했지만, danah boyd가 이번 달 커버스토리라고 해서 이건 좀 읽어보고 싶긴 했지. 그럼 한번 볼까나! 그렇지만 기사 내용에 대한 기대는 금물
“진정성이 있네 없네”하면서 사람이나 작품을 평가하는 것을 싫어하고, 또 그런 말하는 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 못 봤지만서도, 난 밀레니엄 시리즈의 원저자가 가진 진정성이 참 좋다. 그 아저씨 일찍 죽은 거 안타까워. 남겨진 부인이 고생하는 것도.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me2movie
다음 주 개강. 이번 학기부터는 학부 수업을 하나 가르치게 되어서 교과서를 읽다보니… 아, 신선하고 핫한 자극이 필요해. 교과서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이 지루한 작업을 어떻게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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