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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won님 2008년 5월 1일, 목요일 오후 11시 40분 글의 댓글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살아야 해… 2008/05/01
아.. 저희 엄마도 후라이팬 올려놓고 가스불 켜놓으신적도 있으시더라구요… 슬퍼요 ㅠ.ㅠ 2008/05/01
우리 어머니는 목소리 큰 사람 싫어 하셨는데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계셔. 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겠지… 목소리 더 커져도 좋으니 어디 아픈 데 없이 오래 사시길… 2008/05/01
두 달만에 외할머니 뵈러 갔더니 예전보다 청력이 떨어지셔서 가슴이 철렁. 100세까진 사셔야 하는데. 흐윽. 2008/05/01
원래브모란존재가 그럼거같아요…..한없이강해보였지만…..내가훌쩍 커버린다음엔…그분들이 약해져가시는게 마음아프지만….^^* 2008/05/02
ㅜㅜ 갑자기 눈물이……오늘 통화중 주말에 오면 약밥해준다고 하던 엄마. 뭘 항상 해주려고만 하는 엄마… 2008/05/02
작은 문장속에서 아지님의 어머님 사랑이 물씬 묻어 납니다.. 이쁜따님이시네요 ^^ 2008/05/02
딸래미 독립적응 훈련 프로그램 진행중 (이지는 모르겠지) 2008/05/02
그런 것 까지 챙기시는 이지님, 아름다운 딸~ ^^ 2008/05/02
어머니에게는 세월이 갈 수록 딸이 있어야 해요… 2008/05/02
If
그래도 챙겨주는 딸이 있으니까^^ 엄마를 위해서 힘내세요^^ 착한딸이세요 2008/05/02
오랫만에 아빠와 전화하는데 목소리에 나이가 확 배인 것을 느끼게 되면…. 2008/05/02
[elly] 끄덕끄덕… 예전에 가스불 안끄고 나가셨다가 되돌아오신 적 있는 우리 엄마…ㅠ_ㅜ 2008/05/03
[한날] 우리 아빠가 그렇다는…orz 나도 한날과 같은 심정… 2008/05/03
[오랜친구] 두달만에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ㅠ_ㅜ 저희 외할머니도 청력이 참으로 안 좋으셔서, 통화할 때 진짜 힘들어요… 슬픈 일… 2008/05/03
[피터팬] 한없이 강해보이진 않았어요. 그냥 똑같은 사람일뿐. 다만, 나이들어 가시는 그 모습이 맘아프죠… 2008/05/03
[알라스카] 그쵸, 그런데도 저는 투정만 부린다니까요. 흑… 2008/05/03
[☆리누] 에구, 내리사랑이라고, 부모님의 사랑 근처에도 못 미치는걸요… 2008/05/03
[만박] 아, 그런 거였구나! ㅋㅋㅋ (근데 왜 제가 독립한다고 소문이 났을까요~?!) 2008/05/03
[ucandoit] 그냥 조용히 모른척해야죠… 밸브 왜 안잠그냐고 지적(!)을 할 수는 없잖아요…^-^ 2008/05/03
[마가린] 딸이 있는 집과 없는 집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동감. ㅋ 2008/05/03
[If] 게임마스터 님~ 고생이 많으세요~ㅋㅋ 2008/05/03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 켜놓고 여유부린것일수도 있잖아 ! 이지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먹는다 2008/05/03
[weed] 오랫만에라니! 부모님과 통화는 자주 해야지, 이녀석아~ㅋㅋ (휴가 나오면 연락하렴~ 그치만 군대 얘기 난 너무 많이 들어서… 나한테는 군대 얘기 하지 마라~ㅋ) 2008/05/03
[Jeremie] 그게 아니라~ 자주 그러시거든~ㅠ_ㅜ (여유부린 것이라면 좋겠지만!)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