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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네 편이야”라는 말 한 마디에, 왠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잔뜩 슬퍼져서, 정체모를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나… 이 따위의 감수성… 오늘은 좀 사라져주었으면 좋겠어.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오전 1시 5분
(Seoul)
by 2Z[이지]
내일이 마감일이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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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 가야해서, 내일 갈게요.” 이 하루 사이에 이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 53분
(Seoul)
by 2Z[이지]
me2mobile 원래는 내일이 학교가는 날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