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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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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먹고 싶은 걸 떠올린다. 하고 싶은 일을 되새긴다. 자연스럽게 재 속에서 열정이 피어오른다. 비로소 살아있음을 실감한다. 굳이 억지로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존재하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것만을 갈구하는 나태한 삶이 좋다. 아니, 그립다.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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