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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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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0,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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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7
버그 없는 세상이 있다면 거기엔 내가 없을 것이다. (좌절 섞인 비명) PM 10:14
글을 잘 쓰고 싶다. PM 06:02
그녀는 오징어, 낙지, 쭈꾸미를 먹지 못한다. 나는 그것들을 먹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다소의 불쾌감을 참고 먹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걸 그녀에게 배웠다. 우리는 이렇게 닮아간다. AM 08:20
사람은 물과 과일만으론 살 수 없는 걸까? 밥 먹기 귀찮다. AM 08:18
어릴 적, 나는 귀찮아서 권위에 대항하지 않는 전략을 발명했을 뿐인데, 권위에 대항하는 훌륭한 정신을 가진 아이들에 비해 인정받고 편애받던 상황이 참 어이가 없었다. 가치 없는 일에는 대항하지 않겠지만, 나도 필요하면 물의를 일으킬 수 있었다. A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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