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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calmdown님 2008년 4월 8일, 화요일 오전 1시 34분 글의 댓글

시간 여유는 다소 늘어났는데 정신적인 - 정서적인 여유는 사실상 고갈되었다. 요즘 내가 괴로운 것은 내 상태가 예전처럼 팔팔하던 때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는 예감 때문이다. 영원한 상실에 대한 예감. 돌이킬 수 없는 것들과 상통하는 얘기다. [글보러가기]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