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 일기에 이렇게 적혀있다. 매우 재밌는 게임 방식을 생각했지만 남은 공간이 협소해 생략한다.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50분 (Seoul) by 헤이Journal 10+ 노트에 일기를 쓰고 나면, 네 줄을 금방 꽉꽉 채운다. A4 용지에 네 줄만 쓰라고 한다면 아마 한 줄도 못 쓸 것이다. 그런데, 네 줄을 채우면 항상 뭔가가 조금 남는다. 글은 거기서 끝나지만 마음이 넘쳐서 어딘가로 막 흘러 나간다.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오전 1시 53분 (Seoul) by 헤이신기하고 기특하게도 매일 일기를 쓴다. 올해 목표대로 잘 하고 있는 셈이다. Journal 10+는 하루에 할당된 분량이 딱 네 줄뿐인데, 겨우 그런 제한 하나때문에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사람 심리란 그런 거다. 어찌보면 꼭 미투데이같다.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오전 1시 51분 (Seoul) by 헤이Journal 10+ 노트를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데, 약간 문제가 있다. 네 줄이 생각보다 짧아서, 있었던 사실을 적다보면 생각과 느낌을 적을 공간은 아주 조금밖에 안 남는다.
2008년 4월 6일, 일요일 오전 1시 10분 (Seoul) by 헤이아침에 출근해 보니 내 책상 위에 놓여있는 택배 상자 하나. 소리 소문 없이 도착하다니, Journal 10+! 예상보다 중후한 모습이군요.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 8분 (Seoul) by 헤이더불어, Journal 10+ 노트도 늦어지고 있다. 반성하고, 미안하길 바란다.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2분 (Seoul) by 헤이Journal 10+ 노트를 질러놓고 두근거리는 중입니다. 작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사요.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6분 (Seoul) by 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