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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님이 미투데이는 오래전에 알고 계셨었는데 오늘에서야 들어 오셨어요. 친구신청해서 같이 나눕시다~근데, 뭘 나누남? ㅋㅋ
오후 2시 38분
(Seoul)
제가 친구가 별로 없는지라, 이런 글 올리니깐 쫌 민망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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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자랄수록, 내 나이가 늘고,나의 엄마가 늙어 가신다. 내 아이가 큰다고 그것만 좋아라 했더니, 나의 엄마가 점점 나이드셔서 할머니가 되어 가시는걸 잠시잠깐씩 잊는다. 엄마, 미안해….
오후 1시 0분
(Seoul)
엄마가 아프시다. 큰병이 아니기를 두손모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