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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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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겨울철 초입 새벽기상에 상당히 애로가 있었으나 이제 자기전 항상 자기주문을 걸어놓고 잠들기. 자 새벽에 일어나서 하영이 깰때까지 건프라 조립이닷. 근데 왜 공부하기 주문을 걸어두면 못일어날까.. 으흠.. AM 09:34
드디어 상반신 완성. 근데 확실히 팔까지 조립하면 아쉬워.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느낌. 감흥이 반감된다 말일씨. 역시 머리와 몸통 조립할때가 제일 흥분됨. 하지만 마지막 무장악세사리 조립도 꽤 큰 감흥이로다. 기대. AM 09:32
역시건프라의 제맛은 마누라에게 구박받으면서 한땀한땀 조립하는 맛이다. 서재는 너무추워서 침대앞 방바닥에 널부러 놓고 조립. 빨랑 침대 안들어오면 삐질테닷 아내의 구박에 팔하나만 완성함. (사실 밤에는 게이드 분리해서 다듬질해놓고 새벽에 조립함.)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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