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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7
아버지 컴퓨터에 드디어 LCD 달아드렸다. 매번 눈을 잔뜩 찡그리고선 컴퓨터를 쓰시는데, 이정도면 아버지 눈에도 잘 들어올 듯. PM 03:52
아… 이 황홀한 기분. A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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