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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 2008
올만에 펑펑울었다 숨죽이며우니라힘들었네 생각보다영화괜찮구랴 PM 06:10
학교 선배 관련으로 영화 “바보” 차태현 아버님 덕분에 울 집 사람들 모두 영화 공짜로 보게생겼군. 사람 더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미투에 알리긴 너무 늦었넹+_+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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