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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난 누군가 여긴 또 어딘가 PM 08:44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가장 그리운 공간은 아이두였다.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거길 뛰쳐나온 걸까? 그것도 그렇게 유치하게….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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