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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찬희가 손톱을 찟고 물어띁는 버릇이 생겼다. 어제밤에 엄마에게 크게 야단을 맞고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잘못했어요라고 하는데 나는 그 눈물이 사죄의 눈물인지 서러움의 눈물인지 구분이 안된다.그렇다고 말로 차분히 설명한다고 이해하고 안할까? 버릇과 습관 참 무섭다.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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