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제고사 거부와 교사 해직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교사들이 검정 옷을 입기로 했다. 그래서 열심히 검정 옷 챙겨 입으려 봤더니 겨울 옷이 뭐 거의 다 검정색 아닌가? 심지어 학생들도 노스페이스 검정잠바를 죄다 입고 있어서 마치 일부러 맞춰 입은 것처럼 보인다…
AM 08:47
내가 다이어리를 산 이유… 나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내 스케쥴 하나면 상관없는데 애들 스케쥴에..(학교 따로 유치원 따로) 애들 봐주시는 엄마 스케쥴까지 동시에 관리해야 하니 너무 복잡하다… 결혼 이후로 처음 다이어리 샀다. 가계부도 생전 안 써본 내가… 에휴…
PM 01:03
드뎌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막판 애쓰는 학생들 안쓰러워 보인다… 힘내 화이팅! 예전같지 않게 요 근래 수능일은 별로 안 춥다. 다행인가? 암튼 난 오늘까지만 교실에 들어가면 이제 끝!!! 수능 끝나면 수업도 없고 나는 놀고 먹는다!!! (살만 더 찌겠어)
AM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