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삐침의 밑바닥에는 그 즉시 이야기를 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질 수 있는 잘못이 놓여있다. 그러나 상처를 받은 쪽에서는 나중을 위해, 더 고통스럽게 폭발시키기 위해서 그 일을 속에 쟁여둔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즉시 이야기했다면 풀렸을 일에 무게가 쌓이게 된다.
11/01/19 01:05am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을 심할정도로 방어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짜피 다 같은 팀원들끼리 궁극적으로 좋은 결과물을 나오게 하기 위해 회의하고 토론하고 하는 것일지인데, 곧 죽어도 자기 잘못은 없는 걸 강조하고 사소한 결정도 윗사람에게 미뤄버리는 사람들..
11/01/13 17:21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