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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오늘 회식이라네. 갑작스레… 아마도 회사에 닥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 누군가 이야기 하고픈가 보다. 들어주러 갈까? 와이프 어려움을 덜어주러 그냥 갈까 고민중. 와이프는 먹고 오라는데…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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