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사수나vsFC바르셀로나 : 사비와 이니에스타가 빠진 바르샤는 말 그대로 민망한 수준이었고, 어제의 패배로 리그 우승과도 작별을 고한 느낌. 파브레가스를 왜 일찍부터 쓰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 메시는 다섯 게임쯤은 푹 쉬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폼이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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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토트넘vs뉴캐슬 : 뉴캐슬은 결코 약한 팀이 아니다. 강해. 강하다구. 하지만 요즘의 토트넘은 단점을 찾을 수가 없는 팀. 이라는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루카모드리치와 스콧파커가 앞뒤로 서고 측면에서 베일이 흔드는 미드필더진은 지상 최강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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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스널vs선덜랜드 : 선덜랜드는 언제나 그렇듯 끈적한 축구. FA경기 혈투를 치르고 이틀?사흘만에 치르는 경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쫀쫀했다. 정말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은 느낌. 하지만 어제 아스널엔 '킹 앙리'가 있었다. 왜 슈퍼스타인지를 보여준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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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본 축구 네 경기 리뷰 1.맨유vs리버풀 :퍼거슨은 정말 여우처럼 잘한다. 한 골 싸움의 경기라고 판단하고 철저히 상대의 템포를 깨는 전략을 들고 나왔고 리버풀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스코어는 2:1이지만 그 한 점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이 보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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