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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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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9
춘천에 갔다왔다. 동년동월동일에 입대하는 애와 잘 술마시고 놀았다. 그러나 묵을곳이 없어서 - 휴업 - 배회하다가 왔다. 선배 하나 만났는데 내가 왜 춘천에 있는지 물어봐야 하는게 아닌가? 춘천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서럽긴 처음이었다.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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